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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종교인들은 예수가 하느님이라고 말한다. 일부 사람들은 하느님이 삼위일체의 신이라고 주장한다. 그 가르침에 따르면, “성부도 하느님이시고, 성자도 하느님이시며, 성신도 하느님이시지만, 세 하느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의 하느님만 있”다. 또한 그 가르침에서는 그 세 위가 “모두 영원하고 모두 동등하다”고 주장한다. (가톨릭 백과사전) 그러한 견해는 올바른 것인가? 여호와 하느님은 창조주이시다. (계시 4:11) 그분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분이시며 전능자이시다. (시 90:2) 반면에 예수에게는 시작이 있었다. (골로새 1:15, 16) 예수께서는 하느님을 자신의 아버지라고 부르시면서 “아버지께서 나보다 더 크[십니다]”라고 말씀하셨다. (요한 14:28) 또한 예수께서는 자신도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자신의 아버지만 아시는 일들이 얼마간 있다고 하셨다.—마가 13:32. 더 나아가, 예수께서는 자신의 아버지께 “나의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”라고 기도하셨다. (누가 22:42) 자신보다 우월한 인격체에게가 아니었다면 예수께서 누구에게 그처럼 기도하셨겠는가? 게다가,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시키신 분은 예수 자신이 아니라 하느님이셨다. (사도 2:32) 분명히, 예수께서 땅에 오시기 전에도 그리고 예수의 지상 생애 중에도, 아버지와 아들은 동등하지 않았다. 예수께서 부활되어 하늘로 가신 이후에는 어떠한가? 고린도 첫째 11:3에서는 “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”이라고 언명한다. 사실, 아들은 언제나 하느님께 복종할 것이다. (고린도 첫째 15:28) 따라서 성경은 예수가 전능한 하느님이 아님을 알려 준다. 오히려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. 삼위일체의 소위 세 번째 인격체라고 하는 성령은 인격체가 아니다. 시편 필자는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. “당신이 당신의 영을 내보내시면 저들이 창조[됩니다].” (시 104:30) 이 영은 하느님 자신이 아니다. 이 영은 그분이 무엇이든 자신이 뜻하는 일을 이루시기 위해 내보내시는, 즉 사용하시는 활동력이다.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사용하여 물질적 하늘과 땅과 모든 생물을 창조하셨다. (창세 1:2; 시 33:6)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성령을 사용하여 성서 필자들에게 영감을 주셨다. (베드로 둘째 1:20, 21) 따라서 삼위일체는 성경적 가르침이 아니다.* 성서에서는 “우리 하느님 여호와는 한 분인 여호와이십니다”라고 알려 준다.—신명 6:4. * 더 자세한 점을 알아보려면, 여호와의 증인이 발행한 「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?」 팜플렛 참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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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「파수대」 2005년 9월 15일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