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 사랑―실재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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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가 참으로 내 이웃입니까?" 1세기의 한 율법학자가 예수에게 한 질문입니다. 틀림없이 그는 예수에게서 '당신의 동족인 유대인입니다'라는 대답을 기대하였을 것입니다. 하지만 이웃다운 사마리아 사람에 관한 이야기에서, 예수께서는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들도 우리의 이웃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.―누가 10:29-37; 요한 4:7-9. 예수께서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 다음으로 이웃 사랑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. (마태 22:34-40) 그렇지만 어느 그룹의 사람들이 진정으로 이웃을 사랑한 적이 있습니까?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그러하였습니다! 그들은 타인에게 나타낸 사랑으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.―요한 13:34, 35. 오늘날은 어떠합니까?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? 「카나디아나 백과 사전」은 이렇게 기술합니다. "여호와의 증인이 하는 일은 예수와 그분의 제자들이 실천한 초기 그리스도교를 회복하고 재확립하는 것이다. ... 모두가 형제들이다."
이 말에 담긴 의미는 무엇입니까? 여호와의 증인에게는 그 어느 것도―인종이나 국적도, 또는 민족적 배경도―이웃을 미워할 만한 명분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 또한 그들은 어느 누구도 죽이지 않습니다. 그들은 상징적으로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. (이사야 2:4) 사실 증인들은 솔선해서 자기 이웃을 돕는 사람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.―갈라디아 6:10. 캘리포니아의 「새크라멘토 유니언」지의 사설에서 이렇게 지적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. "온 세상이 여호와의 증인의 신조에 따라 산다면 유혈과 증오가 끝나고 사랑이 왕노릇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." 헝가리의 「링」지에서 한 필자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. "나는,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증인뿐이라면 전쟁이 더는 없을 것이며 경찰관의 할 일은 교통을 정리하고 통행증을 발급하는 일뿐일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." 그렇지만 물론, 모든 사람이 서로 사랑하려면 엄청난 세계적인 변화가 필요할 것입니다. 어떻게 그러한 변화가 있게 될 것입니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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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: 1997 |